행복위한 의식 개혁을 외면하는 종교들
경제, 문화, 생활, 교육, 법 제도가 사람을 변화시킨다.
스칸디나비아 3국이나 덴마크처럼
잘 사는 나라, 감옥설비가 잘 되어있는 나라에도 범죄가 있다.
하지만 한국이나 미국처럼 범죄와 이혼이 많지는 않다.
종교가 사람을 변화시키기는 어렵다.
그러나 전혀 불가능 한것도 아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교육이 있어서 사람을 변화 시킨다.
그들은 자기 종교에 자부심을 갖고 다른 종교로 가지 않는다.
기독교도 교육이 있다.
그래서 자기종교만이 최고라며 다른 종교를 박해하는 독선적 종교를 만든다.
이스람교는 훈련을 통해 테러자들을 만들어내는 깡패 종교이다.
그래도 21세기에는 불교가 가장 좋은 종교이다.
사이비 종교들은 가스라이팅으로
교인들의 재산을 뺐어가고, 성폭행을 하지만
불교는 아직 그런 큰 사건은 없다.
하지만 인간의 고통을 외면하고,
매우 비현실적인 큰 결점을 갖고있다.
그것은 교육이 없기 때문이다.
명상은 교육이 아니다.
불교인 모임 등산을 가보면
불교 20년 이상을 믿았다는 불교인들의 인성 수준이 바닥이다.
불교에서는 전혀 교육이 없기 때문이다.
나무, 돌, 석상은 아무 반응을 하지 않는다.
대화, 소통, 인간관계가 끊어진 사회는 비극이다.
가스라이팅이나 좀비들은 아무 반응을 하지 얺는다.
그들이 사는 사회는 행복이 없다.
개혁, 혁명도 없다.
가스라이팅 된 자들이 많고
좀비들이 기생하는 게시판에는
글을 쓸 기치가 없다.
미국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무반응이다.
이메일 10번 이상을 보내도 반응이 없다.
그러나 만나면 반가워하며 끌어 안는다.
대화, 소통, 인간관계가 없는 사회는
범죄가 많고 가정 불화, 이혼이 많다.
결혼지옥 오은영 박사님이나 법륜스님은
가정의 고통을 많이 해결해 주신다.
그래도 한국에 희망이 있는것은
잘 살아보려고 데모 시위가 끊이질 않는것은
아직 희망이 있다.
미국은 자본가들이 권력을 쥐고 있고,
한국도 정치인들과 부자들이 권력을 쥐고 있다.
가난한자 힘없는자들도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려면
의식개혁이 필요하지만
종교는 투자이고, 사업이라서
의식개혁에는 관심이 없다.
국민들의 빈부차가 줄어들고, 함께 잘 살게되면
보시, 헌금도 늘어난다.
빈부차가 큰 사회에서의 종교는 가진자들의 투자로 이루어졌고
교인들의 보시나 헌금으로 운영되지 않는다.
한국, 미국의 일부 초대형 종교가 만들어지는 이유는
거부들에 의한 투자 때문이다.
그러나 국민들은 행복하지 않다.
한국은 묻지마 범죄, 정신질환이 급격히 늘어났다.
미국은 떼강도, 노숙자 증가, 국민은 불안하다.
한국은 왕의 DNA 등
돈, 권력있는 학부모들의 갑질은 교권을 무너트렸다.
교사들은 교권이 회복하려고 눈물로 투쟁하지만
대학 교수 색기들은 침묵을 하고있다.
하지만 youtube, 에는 댓글들, 반응이 엄청 많고
facebook, 기타 social media 에는 반응이 많다.
자기 신분이 드러나는 라디오코리아 커뮤니티 게시판에도
댓글이 거의 없다.
우리국민들이 고통없이 잘 사는 방법은
사회적 불평등 (정치, 경제, 법, 교육, 문화)에 대한
도전만이 개혁을 만든다.
점진적 개혁, 급진적 개혁은
그 시대에 사는 사람들이 해야 할 사명이다.
우리와 다음 세대 우리들의 자녀를 위해서이다.
3000년 동안에 문명은 많이 발달했지만
의식개혁은 거의 제자리 걸음이다.
이유는
가진자들, 부자들의
정치, 경제를 통한 물질적, 정신적 폭력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