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20년 살아본 독일 기자가 느낀점, T051

한국에서 20년 살아본 독일 기자가 느낀점,

 

사실이고 참으로 가슴아픈 사회의 모습이다.

정치인들이 정치를 안하고 망쳐 논 사회,

젊은이들의 미래는 없다.

 

나는 한국을 떠날때 몇일을 생각하다가,,,

이런 나라-사회에서 아이를 키우지 말자고 떠났다.

(당시 나는 총각은 아니고, 미혼 이었다. ㅋ ㅋ )

 

지금 생각해도 나이 28살에 참으로 생각이 깊었다고 느낀다.

 

그런데 돈만 있으면 편하다는 한국으로 다시 역이민하는 한인들,

그들은 그 나이에 무엇을 보고 배웠기에

자녀들을 그런 나라에서 키우려고

역이민 하는가?

 

그들이 배운건 돈만 있으면 편하다는것,

하나만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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