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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2-2 전체 목차 INDEX 莊子 Zhuangzi ( Chuang Tzu ) 14P, T621

문학 Literature/=고전 Classics

by 진보남북통일 2023. 12. 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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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2-2 전체 목차  INDEX  莊子 huangzi ( Chuang Tzu ) 14P

BCE365?∼BCE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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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莊子

장자에 대하여일반적인 가치 기준을 깨라 (내편:1.소요유,1) 무엇이 크고 무엇이 작은가 (내편:1.소요유,2) 작은 것은 큰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내편:1.소요유,3) 짧은 것은 긴 것을 이해 못한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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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고대 장자 사상은 정신건강에도 무척 도움이되는 사상이다.

 

꿈과 야망이 많은 30-40대에는 부적합한지 모르나

은퇴하고 욕심도 버리고 골치아픈 도시 생활을 떠나

 

시골에서 조용히 살아가고싶은 사람들이나

힘든 세상에서 마음을 비우고싶은 사람들에게는 매우 좋은 철학이다.

 

장자와 시민불복종, Civil Disobedience 을 쓴 Henry David Thoreau 1817–1862, 두 사람 다 산속에서 살았다,

장자는 세상을 등 진 사상으로 매력이 있고

헨리 데이비드 소로 Henry David Thoreau 는 도전하는 사상으로 유명하다.

데이비드 소로는 마하트마 간디, 마틴 루터 킹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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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는 모두 33편으로 내편(內編) 7, 외편(外編) 15, 잡편(雜編) 11 로 나뉜다.

 

^^각 편 (내편 inner chapter, 외편 outer chapter, 잡편 miscellaneous chapters) 는

기호 [[ ]] 로 찾으면 나옴,

 

a1` 장자에 대하여

[[내편  7 inner chapters]],

 

소요유 逍遙遊 - Enjoyment in Untroubled Ease 11장

01` 일반적인 가치 기준을 깨라 (내편:1.소요유,1) 가치` 고정관념`  정신`

02` 무엇이 크고 무엇이 작은가 (내편:1.소요유,2)

03` 작은 것은 큰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내편:1.소요유,3)

04` 짧은 것은 긴 것을 이해 못한다 (내편:1.소요유,4) 작은 것,

05` 작은 것과 큰 것의 차이 (내편:1.소요유,5)

06` 세상의 가치기준을 초월하라 (내편:1.소요유,6)

07` 각자 삶의 분수와 방식이 있다 (내편:1.소요유,7)

08` 신인이란 자연과 하나된 사람이다 (내편:1.소요유,8)

09` 신인에게는 정치가 맞지 않는다 (내편:1.소요유,9)

10` 물건의 쓰임이란 쓰기에 달린 것이다 (내편:1.소요유,10)

11` 쓸모 없는 것이어서 쓸모가 있다 (내편:1.소요유,11)

 

제물론 齊物論 - The Adjustment of Controversies 26장

12` 자연의 피리소리 (내편:2.제물론,1)

13` 위대한 말은 담담하다 (내편:2.제물론,2)

14` 현상은 있어도 형체는 없다 (내편:2.제물론,3)

15` 인생을 달리듯 살지 말라 (내편:2.제물론,4)

16` 마음으로 스승을 삼는다 (내편:2.제물론,5)

17` 말은 소리가 아니다 (내편:2.제물론,6)

18` 상대적인 판단 (내편:2.제물론,7)

19` 당연하다 (내편:2.제물론,8)

20` 모두가 하나다 (내편:2.제물론,9)

21` 조삼모사 (내편:2.제물론,10)

22` 존재 자체까지 잊는다 (내편:2.제물론,11)

23` 영원하고 평범한 것에 맡겨라 (내편:2.제물론,12)

24` 인식과 평가는 완전한 것이 못 된다 (내편:2.제물론,13)

25` 나아감 없이 자기 분수를 따라라 (내편:2.제물론,14)

26` 사람들의 분별이란 옳지 못하다 (내편:2.제물론,15)

27` 드러나는 것은 참된 것이 아니다 (내편:2.제물론,16)

28` 태양보다 밝다면 거리낌이 없다 (내편:2.제물론,17)

29` 분별은 의미 없는 것이다 (내편:2.제물론,18) 도망 가는 물고기` 미인` 아름다움` 미의 기준`

30` 지극한 사람은 이해를 초월해 있다 (내편:2.제물론,19)

31` 가치의 차별 없이 있는 그대로 본다 (내편:2.제물론,20)

32` 사람들의 판단은 불완전한 것이다 (내편:2.제물론,21)

33` 삶도 죽음도 모두 커다란 꿈이다 (내편:2.제물론,22)

34`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 (내편:2.제물론,23)

35` 변화하는 이론은 무의미한 것이다 (내편:2.제물론,24)

36` 지혜에 의한 평가는 부질없다 (내편:2.제물론,25)

37` 장자와 나비 (내편:2.제물론,26)

 

양생주 養生主 - Nourishing the Lord of Life 6장

38` 앎을 버려야 참된 삶을 누릴 수 있다 (내편:3.양생주,1)

39` 선과 악의 중간 바르고 자연스러운 길을 가라 (내편:3.양생주,2)

40` 자기도 대상도 없이 자연의 원리를 따라라 (내편:3.양생주,3)

41` 분수대로 자연을 따라 살아라 (내편:3.양생주,4)

42` 죽음과 삶에 초연해야 한다 (내편:3.양생주,5)

43` 자연에 의해 얻어지는 것은 영원하다 (내편:3.양생주,6)

 

인간세 人間世 - Man in the World, Associated with other Men 16장,

44` 자신을 먼저 살펴라 (내편:4.인간세,1)

45` 덕과 지혜를 내세우면 위험하다 (내편:4.인간세,2)

46` 모두 명성과 실리를 추구한다 (내편:4.인간세,3)

47` 고집불통에게는 어떤 충고도 소용이 없다 (내편:4.인간세,4)

48` 마음을 비워야 잘 못을 없앨 수 있다 (내편:4.인간세,5) 공` 비움`

49` 마음을 비우고 순응해야 한다 (내편:4.인간세,6)

50` 효도와 충성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내편:4.인간세,7)

51` 지나침은 거짓과 같다 (내편:4.인간세,8)

52` 서두루지 말고 자연스럽게 일을 처리하라 (내편:4.인간세,9)

53` 상대에 맞추어 무리 없이 처신해야 한다 (내편:4.인간세,10)

54` 상대방의 본성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내편:4.인간세,11)

55` 쓸모 없으므로 자신을 보전할 수 있다 (내편:4.인간세,12)

56` 쓸모 없음이 곧 쓸모이다 (내편:4.인간세,13)

57` 재능이 있음으로 재난을 당하게 된다 (내편:4.인간세,14)

58` 부족함으로 수명대로 살 수 있다 (내편:4.인간세,15)

59` 무용의 쓰임은 아무도 모른다 (내편:4.인간세,16)

 

덕충부 德充符 - The Seal of Virtue Complete 8장

60` 외물에 의해 마음이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내편:5.덕충부,1)

61` 사람은 겉모양 보다 그 마음이 중요하다 (내편:5.덕충부,2)

62` 겉모양과 신분은 무의미한 것이다 (내편:5.덕충부,3)

63` 명성을 추구함은 자기 몸을 구속하는 것이다 (내편:5.덕충부,4)

64` 중요한 것은 속에 지니고 있는 재질과 덕이다 (내편:5.덕충부,5)

65` 지극한 사람은 재질과 덕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내편:5.덕충부,6)

66` 사람의 정이 없으면 시비가 생기지 않는다 (내편:5.덕충부,7)

67` 사람은 정이 없어야 한다 (내편:5.덕충부,8)

 

대종사 大宗師 - The Great and Most Honoured Master 16장

68` 지식이란 완전한 것이 못 된다 (내편:6.대종사,1)

69` 참된 앎이란 앎이 없는 것이다 (내편:6.대종사,2)

70` 사물에 지배당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산다 (내편:6.대종사,3)

  경제` 물질` 돈` 때문에 갈등이되는 문제 화두

71` 참된 사람은 모든 것을 한가지로 본다 (내편:6.대종사,4)

72` 삶을 잘 사는 것이 죽음을 잘 맞이하는 길이다 (내편:6.대종사,5) 바른삶` 가치관` 최선`

73` 인위적인 것보다는 자연스러움이 소중하다 (내편:6.대종사,6)

74` 도는 만물의 근원으로 어디에나 있다 (내편:6.대종사,7)

75` 도는 인간적인 욕망의 초월에서 얻어진다 (내편:6.대종사,8) 욕심` 집착` 물질` 명예`

76` 신체의 변화도 자연의 변화의 일부이다 (내편:6.대종사,9)

77` 삶과 죽음은 변화하는 자연현상일 뿐이다 (내편:6.대종사,10)

78` 삶은 군살이고 죽음은 고름을 짜는 것과 같다 (내편:6.대종사,11)

79` 도의 세상에서는 서로를 잊는다 (내편:6.대종사,12)

80` 죽음과 삶의 실체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내편:6.대종사,13)

81` 깨우쳐 노력하면 고쳐 바른길로 갈 수 있다 (내편:6.대종사,14)

  그러나 사람들은 이익을 따르므로 깨우침보다는 이익이 먼저,

82` 좌망이란 모든 차별을 잊어버리는 것이다 (내편:6.대종사,15)

83` ? 모든 것은 운명이며 자연의 필연적인 힘이다 (내편:6.대종사,16)

 

응제왕 應帝王 - The Normal Course for Rulers and Kings 7장

84` 얽매이지도 않고 아무 것도 모른다 (내편:7.응제왕,1)

85` ? 세상은 강압에 의해 다스려지는 것이 아니다 (내편:7.응제왕,2)

86` ? 사람은 편안히 생활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 (내편:7.응제왕,3)

87` 세상은 저절로 다스려지게 해야 한다 (내편:7.응제왕,4)

88` 운명은 있으나 내다 볼 수는 없는 것이다 (내편:7.응제왕,5)

89` 마음 쓰기를 거울과 같이 해야 한다 (내편:7.응제왕,6) 참으로 어렵다 갈등`

90` 인위가 가해지면 자연은 죽는다 (내편:7.응제왕,7) 자연`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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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편` 15 outer chapters ]]

변무 (駢나란히 할 변 拇엄지손가락 무) 駢拇 - Webbed Toes 4장

91` 인의 덕성의 존중과 논리의 전개는 쓸 데 없다 (외편:8.변무,1)

92`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마라 (외편:8.변무,2)

93` 인위적인 행위는 모두 사람의 본성을 해친다 (외편:8.변무,3)

94` 모든 인위적인 것은 훌륭한 것이 못된다 (외편:8.변무,4)

 

마제 (馬蹄 굽제) 馬蹄 - Horses's Hoofs 3장

95` 자연에 맡겨 되는 대로 내버려두어라 (외편:9.마제,1)

96` 본성대로 소박하게 자연 속에 살아야 한다 (외편:9.마제,2)

97` 인의로 본성을 잃게 만들어 세상이 어지러워졌다 (외편:9.마제,3)

 

가협 (胠 겨드랑이 가 篋상자 협) 胠篋 - Cutting open Satchels 6장

98` 방비가 오히려 도둑을 돕는다 (외편:10.거협,1)

99` 성인이란 큰 도적의 보호자에 불과하다 (외편:10.거협,2)

100` 성인이 없어져야 도적도 없어진다 (외편:10.거협,3)

  도둑은 성인이 이니라 재물 불균형 때문에 생긴것

101` 성인의 법도에 따라 나라를 훔친다 (외편:10.거협,4)

102` 인위적인 도덕과 기교가 세상을 어지럽힌다 (외편:10.거협,5)

103` 지혜의 발달로 세상이 혼란스러워졌다 (외편:10.거협,6)

 

재유 在宥 - Letting Be, and Exercising Forbearance 9장

104` 천하는 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 된다 (외편:11.재유,1)

105` 천하는 그대로 내버려두어야 한다 (외편:11.재유,2)

106` 인심은 종잡을 수 없는 것이다 (외편:11.재유,3)

107` 성인을 멀리하고 지혜를 버려라 (외편:11.재유,4)

108` 오래오래 사는 법 (외편:11.재유,5) 장수` 건강`

109` 무위 속에 살면 자연은 스스로 변화한다 (외편:11.재유,6)

110` 나라는 인위가 아닌 자연에 맡겨라 (외편:11.재유,7)

111` 위대한 사람이란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다 (외편:11.재유,8)

112` 일이란 번거롭지만 하지 않을 수는 없다 (외편:11.재유,9)

 

천지 天地 - Heaven and Earth 15장

113` 도와 덕과 의로움과 일과 재주의 관계 (외편:12.천지,1)

114` 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외편:12.천지,2)

115` 지극한 덕을 지닌 사람이란 (외편:12.천지,3)

116` 무위, 무아, 무심의 경지에서 도를 터득할 수 있다 (외편:12.천지,4) 불교`

117` 세상은 지혜로 다스려지는 것이 아니다 (외편:12.천지,5)

118` 자연스럽다는 것은 무엇인가 (외편:12.천지,6)

119` 인위적인 정치로는 세상이 혼란해진다 (외편:12.천지,7)

120` 태초에는 無만이 있었다 (외편:12.천지,8)

121` 성인은 인위적인 지혜에 힘쓰지 않는다 (외편:12.천지,9)

122` 최상의 정치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이다 (외편:12.천지,10) 정치` 다스림`

123` 기계가 발달하면 사람이 기계에 지배당한다 (외편:12.천지,11) 과학`

124` 성인(聖人)과 덕인(德人)과 신인(神人) (외편:12.천지,12)

125` 다스리는 것은 다스리지 않는 것만 못하다 (외편:12.천지,13)

126` 세상 사람들의 판단은 미혹되어 있다 (외편:12.천지,14)

127` 사람은 본성대로 살아야 한다 (외편:12.천지,15)

 

천도 天道 - The Way of Heaven 13장

128` 고요하면 모든 것이 제대로 비춰진다 (외편:13.천도,1)

129`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외편:13.천도,2) 불교`

130` 천락이란 무엇인가 (외편:13.천도,3) 제목이 다름,

마음을 비우고 고요한 덕을 길러라

131` 임금은 무위 백성은 유위? (외편:13.천도,4)

132` 무위는 근본이고 나머지는 말단이다 (외편:13.천도,5)

133` 다스림의 극치는 태평이다 (외편:13.천도,6)

134` 형체와 명칭, 내용과 형식은 지엽적인 것이다 (외편:13.천도,7)

135` 임금은 근본적인 문제를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 (외편:13.천도,8)

136` 어짊과 의로움도 본성을 벗어난 것이다 (외편:13.천도,9)

137` 사람에 대한 평가는 가치 없는 것이다 (외편:13.천도,10)

138` 도를 체득한 사람이 지극한 사람이다 (외편:13.천도,11)

139` 말과 글로 도를 표현할 수는 없다 (외편:13.천도,12) 불교` 선종` 불립문자`

140` 글이란 옛사람의 찌꺼기이다 (외편:13.천도,13) 장자는 왜 글을 썼는가? 문자` 글`

 

천운 天運 - The Revolution of Heaven 8장

141` 상황이란 (외편:14.천운,1)

142` 지극한 어짊에는 친함이 없다 (외편:14.천운,2)  인정` 정`

143` 어리석기 때문에 도를 터득하게 된다 (외편:14.천운,3)

144` 처지와 시대에 맞아야 한다 (외편:14.천운,4) 문화`

145` 명예란 공용의 기구와 같다 (외편:14.천운,5)

146` 인위적인 행동은 결과가 좋지 않다 (외편:14.천운,6)

147` 인위로 다스림은 다스리지 않음만 못하다 (외편:14.천운,7)

148` 발자국은 발이 아니다 (외편:14.천운,8)

 

각의 刻意 - Ingrained Ideas 4장,

149` 편안하고 간단하고 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외편:15.각의,1)

포기` 무집착` 근심` 걱정`

150` 성인의 덕이란 어떤 것인가 (외편:15.각의,2)

151` 몸과 정신을 보양하는 방법 (외편:15.각의,3)

152` 정신이 순수하고 소박한 사람 (외편:15.각의,4) 단순` 소박` 순수`

 

선성 (繕 기울 선 性성품 성) 繕性 - Correcting the Nature 4장

153` 속된 학문과 지혜로는 본성을 기를 수 없다 (외편:16.선성,1)

154` 인위적인 지혜로 세상은 혼란에 빠졌다 (외편:16.선성,2)

155` 세상을 떠나 몸을 보존하며 때를 기다린다 (외편:16.선성,3)

156` 본성을 버리고 인위적인 것만 추구하여 혼란에 빠진다 (외편:16.선성,4)

 

추수 秋水 - The Floods of Autumn 15장

157` 눈앞의 대상에만 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외편:17.추수,1)

158` 지혜에서 나온 분별과 평가는 무의미한 것이다 (외편:17.추수,2)

159` 절대진리는 상대적 비교를 초월한 곳에 있다 (외편:17.추수,3)

160` 세상의 가치평가를 초월한 위대한 인물이란 (외편:17.추수,4)

161` 상대적인 평가는 절대평가에 미치지 못한다 (외편:17.추수,5)

162` 시대와 환경에 자연스럽게 따를 줄 알아야 한다 (외편:17.추수,6)

163` 평가에 관계없이 자연스럽게 살아야 한다 (외편:17.추수,7)

164` 인위와 자연 (외편:17.추수,8)

165` 생긴 대로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의 방법이다 (외편:17.추수,9) 성형수술` 정혈수술`

166` 운명과 시세를 믿고 자연스럽게 살아가라 (외편:17.추수,10)

167` 우물 안의 개구리 (외편:17.추수,11)

168` 자연스럽게 분수에 맞게 살아야 한다 (외편:17.추수,12)

169` 진흙탕에 꼬리를 끌고 다닐지언정,(외편:17.추수,13)

170` 썩은 쥐는 먹지 않는다 (외편:17.추수,14)

171` 남의 감정을 안다는 것은,(외편:17.추수,15)  물고기

 

지락 (至이를 지 樂즐길 락) 至樂 - Perfect Enjoyment 7장

172` 절대적인 가치란 없는 것이다 (외편:18.지락,1)  절대 상대적

173` 지극한 명예는 명예를 초월하는 데 있다 (외편:18.지락,2)

174` 죽음이란 자연의 변화에 불과하다 (외편:18.지락,3)

175` 죽고 사는 것은 밤과 낮과 같다 (외편:18.지락,4)

176` 삶과 죽음은 같은 것이다 (외편:18.지락,5)  삶` 죽음` 생사`

177` 본성을 벗어나게 하는 것은 위험하다 (외편:18.지락,6)

178` 나고 죽는 변화는 큰 문제가 아니다 (외편:18.지락,7)

 

달생 達生 - The Full Understanding of Life 13장

179` 삶을 잊으면 정신이 손상받지 않는다 (외편:19.달생,1)

 육체를 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180` 몸과 정신이 완전히 자연스러운 상태에 있으면,,, (외편:19.달생,2)

181` 자연의 도를 통하는 데는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 (외편:19.달생,3)

182` 외물에 마음이 사로잡히지 말아야 한다 (외편:19.달생,4)

183` 양생을 위해서는 일상생활이 중요하다 (외편:19.달생,5)

184` 모든 생명은 본성대로 편안히 살기를 원한다 (외편:19.달생,6)

185` 사람의 병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외편:19.달생,7) 질병` 아픔` 건강`

186` 단계적으로 수양을 쌓아 완전한 덕을 지녀야 한다 (외편:19.달생,8)

187` 사사로움을 버리고 자연의 움직임에 맡겨라 (외편:19.달생,9)

188` 자연의 이치에 따라 천연에 합치되면 신기에 이른다 (외편:19.달생,10)

189` 본성을 무시한 인위적 기교는 실패하게 된다 (외편:19.달생,11)

190` 마음과 외물이 동화되면 가장 편안하다 (외편:19.달생,12)

191` 자신의 수양과 용기를 남에게 보이지 마라 (외편:19.달생,13) 숨김` 나타냄` 보임`

 

산목 山木 - The Tree on the Mountain 9장.

192` 집착 없이 변화하며 중간에 처한다 (외편:20.산목,1) 쓸모없슴` 유용` 무용`

193` 빈배처럼 자신을 비우면 걱정도 해도 없다 (외편:20.산목,2)

194` 무심히 자연에 따르면 아무런 장애가 없다 (외편:20.산목,3)

195`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 해를 입지 않는다 (외편:20.산목,4) 명예` 사명감` 사명` 숨김`

196` 담백함으로 친해지고 달콤함으로 끊어진다 (외편:20.산목,5) 가치관

197` 때를 못 만났음을 탓하지 말고 순리를 따라라 (외편:20.산목,6) 때` 시기` 사대`

198` 곤경에 처해도 편안한 마음으로 자연변화에 순응하라 (외편:20.산목,7)

199` 자신을 잊고 외물을 추구하는 것은 재난의 원인이 된다 (외편:20.산목,8)

200` 자신을 비우고 내세우지 말아야 한다 (외편:20.산목,9) 자만심

 

전자방 (위나라 현인. 文候의 스승) (田밭 전, 子아들 자, 方모 방) 10장

田子方 - Tian Zi-fang

외편 전자방은 위나라 현인. 文候의 스승 (田밭 전, 子아들 자, 方모 방)

201` 완전한 덕 없이는 모든 외물이 재해의 원인이 된다 (외편:21.전자방,1)

202` 사람의 행동은 절도보다 자연스러워야 한다 (외편:21.전자방,2)

203` 자연이 변화하는 근본 원리가 중요하다 (외편:21.전자방,3)

204` 지극히 즐거운 인생의 경지란 (외편:21.전자방,4)

205` 세상에 진실한 도를 체득한 사람은 드물다 (외편:21.전자방,5)

206` 형식을 초월해야 참된 기교를 발휘할 수 있다 (외편:21.전자방,6) 형식` 악기` 재능`

207` 특별한 의식으로는 무위의 다스림이 어렵다 (외편:21.전자방,7)

208` 외물과 이해를 초월해야 참된 기교가 발휘될 수 있다 (외편:21.전자방,8)

209` 참된 사람은 변화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 (외편:21.전자방,9)

210` 외물의 변화는 진실한 나의 존재와는 상관이 없다 (외편:21.전자방,10)

 

지북유 知北遊 - Knowledge Rambling in the North 17장

211` 도를 말하는 사람은 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외편:22.지북유,1)

212` 도란 말이나 인위로 이루어질 수 없다 (외편:22.지북유,2)

213` 천하는 하나의 기로 통한다 (외편:22.지북유,3)

214` 도란 극히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외편:22.지북유,4)

215` 우주만물의 존재와 변화는 도에 의한 것이다 (외편:22.지북유,5)

216` 도를 터득한 사람이란 (외편:22.지북유,6)

217` 도란 사람이 인식하여 지닐 수 없는 것이다 (외편:22.지북유,7)

218` 지극한 도는 만물과 자연변화의 근본이다 (외편:22.지북유,8)

219` 도란 지식과 이론을 초월한 만물의 근원이다 (외편:22.지북유,9)

220` 죽음은 도에 따른 자연변화의 한 현상이다 (외편:22.지북유,10)

221` 도는 어디에나 있고 모든 현상은 도에 의한 것이다 (외편:22.지북유,11)

222` 도에 대한 이론은 진실한 도를 뜻할 수 없다 (외편:22.지북유,12)

223` 도란 형용하고 인지할 수 없는 것이다 (외편:22.지북유,13)

224` 무(無)도 없는 절대적인 무의 경지 (외편:22.지북유,14)  무`

225` 정신을 모으는 것만으로도 신기에 이를 수 있다 (외편:22.지북유,15)

226` 도는 시작도 끝도 옛날도 지금도 없다 (외편:22.지북유,16)

227` 외물과 융화하여 자연의 변화에 몸을 맡겨라 (외편:22.지북유,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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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편` 7 miscellaneous chapters]],

경상초 (庚별 경, 桑뽕나무 상, 楚초나라 초) 庚桑楚 - Geng-sang Chu 15장

228` 지극한 사람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잡편:23.경상초,1)

229` 인위적인 일이나 작은 이익을 추구하지 마라 (잡편:23.경상초,2) 작은 것

230` 마음을 번거롭게 쓰지 말아라 (잡편:23.경상초,3)

231` 지혜 어짊 의로움은 자신을 괴롭힌다 (잡편:23.경상초,4) 정의` 의분` 갈등`

232` 자아를 버리고 어린아이처럼 되어라 (잡편:23.경상초,5)

233` 태연하고 안정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잡편:23.경상초,6)

234` 외물에 의해 마음이 어지럽지 않아야 한다 (잡편:23.경상초,7)

235` 도에 어긋나면 살아 있어도 죽은 것과 같다 (잡편:23.경상초,8)

236` 마음이 쉽게 옮겨다녀서는 안 된다 (잡편:23.경상초,9)

237` 지극한 도리는 구별을 초월한다 (잡편:23.경상초,10)

238` 마음의 혼란을 버리고 도를 터득하는 법 (잡편:23.경상초,11)

239` 도와 덕과 본성의 관계 (잡편:23.경상초,12)

240` 벌레는 벌레 노릇을 하기에 자연스럽다 (잡편:23.경상초,13)

241` 천하로 새장을 삼으면 도망칠 곳이 없다 (잡편:23.경상초,14)

242` 고요하려면 마음을 평온히 지녀야 한다 (잡편:23.경상초,15)

 

서무귀 徐無鬼 - Xu Wu-gui 16장

243` 사람의 괴로움은 부귀에 의한 것이 아니다 (잡편:24.서무귀,1)

244`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더욱 그립다 (잡편:24.서무귀,2)

245` 인위적인 정치는 모두를 괴롭힌다 (잡편:24.서무귀,3)

246` 천하를 다스리는 것은 말을 기르는 것과 같다 (잡편:24.서무귀,4)

247` 사람들은 외물에 사로잡혀 본성을 잃고 있다 (잡편:24.서무귀,5)

248` 자가당착에 빠져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잡편:24.서무귀,6)

249` 마땅한 상대가 있어야 한다 (잡편:24.서무귀,7)

250` 자기를 내세우지 않아야 한다 (잡편:24.서무귀,8)

251` 재주만 믿고 잘난 체 하다가는 해를 당한다 (잡편:24.서무귀,9)

252` 모든 마음을 버리고 나면 (잡편:24.서무귀,10)

253` 옛 방법을 따르되 합치시키려 들지 마라 (잡편:24.서무귀,11)

254` 육체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것이 잘 사는 것은 아니다 (잡편:24.서무귀,12)

재물` 물질` 경제` 욕심` 부` 욕망`

255` 자연스럽게 사랑하고 이롭게 해주어야 한다 (잡편:24.서무귀,13)

256` 세 가지 종류의 사람들, 진인이란 어떤 사람인가 (잡편:24.서무귀,14)

257` 감각이나 능력이 오히려 불행을 초래할 수도 있다 (잡편:24.서무귀,15)

258` 사람의 지능은 진리나 원리와는 거리가 먼 것이다 (잡편:24.서무귀,16)

 

칙양 則陽 - Ze-yang 12장

259` 지혜보다 무위의 덕이 사람을 감화시킨다 (잡편:25.칙양,1) 무위`

260` 지혜에 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잡편:25.칙양,2)

261` 자연을 스승으로 삼아라 (잡편:25.칙양,3)

262` 달팽이 뿔 위에서 싸우는 것과 같다 (잡편:25.칙양,4)

263` 잘하는 말을 듣는 것조차 수치이다? (잡편:25.칙양,5)

264` 자기 본성을 함부로 다루지 말아야 한다 (잡편:25.칙양,6)

265` 백성들의 죄는 위정자의 책임이다 (잡편:25.칙양,7) 정치` 민주` 위정자`

266` 지혜를 바탕으로 한 시비는 믿을 것이 못된다 (잡편:25.칙양,8)

267` 어찌하여 영공인가 (잡편:25.칙양,9)

268` 여론이란 무엇인가 (잡편:25.칙양,10) 여론` 민주`

269` 말과 지혜로 추구할 수 있는 것은 도가 아니다 (잡편:25.칙양,11)

270` 주재자의 존재는 인간의 지혜로 알 수 없다 (잡편:25.칙양,12)

 

외물 外物 - What comes from Without 11장

271` 믿지 못할 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잡편:26.외물,1)

272` 모든 일은 때와 경우에 알맞아야 한다 (잡편:26.외물,2)

273` 뜻이 크지 못하면 큰일을 하지 못한다 (잡편:26.외물,3)

현실도피( 318, 319, 320 ) 와 반대,  도전` 사명` 대인` 포부` 꿈` 그릇` 뜻` 큼`

274` 지식을 이용해 교묘하게 더 나쁜 짓을 한다 (잡편:26.외물,4)

275` 오만한 행동은 후세에까지 환란의 원인이 된다 (잡편:26.외물,5)

276` 그물을 두려워 않고 물새만 두려워 한다 (잡편:26.외물,6)

 사람의 능력과 지혜는 믿을 것이 못 된다.

277` 쓸모 없는 것이 있어 쓸모 있는 것이 있다 (잡편:26.외물,7)

278` 얽매이지 말고 어울리되 본성을 잃지 마라 (잡편:26.외물,8) 물들지마라.

279` 막히는 일 없이 자연에 순응해야 한다 (잡편:26.외물,9)

280` 일의 성과는 조건이 알맞을 때 나타난다 (잡편:26.외물,10)

281` 외형에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 (잡편:26.외물,11) 외모` 형식`


우언 寓言 - Metaphorical Language 6장.

우언 寓言 ; 교훈적(敎訓的)이나 풍자적(諷刺的)인 내용(內容)을 지닌 짤막한 말. 우화(寓話)

282` 친아버지는 아들의 중매를 설 수가 없다 (잡편:27.우언,1)

283` 시비의 경지를 초월해야 한다 (잡편:27.우언,2) 중용` 과격` 온건`

284` 일이나 물건에 마음이 끌리면 안 된다 (잡편:27.우언,3)

285` 근원을 알 수 없는 삶과 죽음에 집착하지 마라 (잡편:27.우언,4)

286` 사람은 의지하는 대상이 없어야 한다 (잡편:27.우언,5)

287` 뽐내는 마음을 버려야 올바른 도를 배울 수 있다 (잡편:27.우언,6) 명예` 자만심` 내세움`

 

양왕 讓王 - Kings who have wished to resign the Throne 15장

288` 외물에 끌려 자기 삶을 어지럽히지 마라 (잡편:28.양왕,1)

289` 백성을 위하여 백성을 해치지 마라 (잡편:28.양왕,2)

290` 삶은 번거롭게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잡편:28.양왕,3)

291` 근심을 만들어 삶을 손상시키지 마라 (잡편:28.양왕,4)

292` 귀중한 것으로 하찮은 것을 얻으려 마라 (잡편:28.양왕,5)

293` 남의 말에 의한 판단은 옳지 못하다 (잡편:28.양왕,6)

294` 분수에 맞게 편하게 지낼 줄 알아야 한다 (잡편:28.양왕,7)

295` 자기 분수에 따라 도를 추구할 줄 알아야 한다 (잡편:28.양왕,8)

296` 자기를 기르는 사람은 이익을 잊는다 (잡편:28.양왕,9)

297` 만족하는 사람은 이익 때문에 스스로를 해치지 않는다 (잡편:28.양왕,10)

 만족` 과욕` 욕심`

298` 마음이 이끄는 대로 자연스럽게 행동하라 (잡편:28.양왕,11)

299` 눈서리가 쳐야 송백의 꿋꿋함을 알 수 있다 (잡편:28.양왕,12)

역경` 고난` 견딤` 지구력` 인내`

300` 자신의 본성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끊다 (잡편:28.양왕,13)

301` 청렴함을 위해 목숨을 버리다 (잡편:28.양왕,14) 청렴` 정의` 바름`

302` 굶어 죽은 백이와 숙제 (잡편:28.양왕,15)

 

도척 盜跖 - The Robber Zhi 13장

(1) 중국(中國) 춘추(春秋) 시대(時代)의 큰 도둑. 공자와 같은 시대(時代)의 노(魯)나라 사람. 현인(賢人) 유하혜의 아우로 그의 도당 9천명과 떼 지어 항상(恒常) 전국(全國)을 휩쓸었다 함,

(2) 몹시 악(惡)한 사람을 비유(比喩)하여 이르는 말.

303` 공자 도척을 설득하러 가다 (잡편:29.도척,1)

304` 공자는 도척보다 위선자이다 (잡편:29.도척,2)

305` 공자 도척을 설득하기 위하여 말하다 (잡편:29.도척,3)

306` 공자가 끼친 해가 도척보다 더 크다 (잡편:29.도척,4)

307` 공자의 가르침이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잡편:29.도척,5)

308` 현인이나 충신도 본성을 위배했던 사람들이다 (잡편:29.도척,6)

309` 공자의 도는 본성에 어긋나는 것이다 (잡편:29.도척,7)

310` 공자 도척에게 기가 질리다 (잡편:29.도척,8)

311` 작은 도적은 잡히고 큰 도적은 제후가 된다 (잡편:29.도척,9) 작은 것, 큰 것`

312` 본성에 어긋나면 재앙을 자초한다 (잡편:29.도척,10)

313` 명예와 이익은 환란을 자져다 준다 (잡편:29.도척,11)

314` 부와 명예보다 본성을 지키는 것이 났다 (잡편:29.도척,12)

315` 부와 명예는 사람을 해치는 부질없는 것이다 (잡편:29.도척,13)

 

설검 說劍 - Delight in the Sword-fight  2장

316` 장자의 세 가지 칼 (잡편:30.설검,1)

317` 천자의 칼, 제후의 칼, 서민의 칼 (잡편:30.설검,2)

 

어부 漁父 - The Old Fisherman 8장,

318` 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잡편:31.어부,1)

집단` 단체`적 힘`없이 권력`없이 경재력`없이 꿈`이 크면 고난`  갈등`  사명`

319` 공자 어부에게 가르침을 청하다 (잡편:31.어부,2)

318 에서 연속 내용   273 (도전` 사명` 대인` 포부` 꿈` 그릇` 뜻` 큼`) 과 반대 됨,

320` 분수에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다 (잡편:31.어부,3)

318, 319 연속 내용, 273( 도전 사명 대인 포부 꿈 뜻 큼 ) 과 반대 됨

/ 318 잡편 제31편 어부1 / 319 잡편 제31편 어부2 / 에서 연속 되는 내용

321` 여덟 가지 흠과 네 가지 환란 (잡편:31.어부,4) 성숙` 중용` 대인` 완성` 원만`

322` 발자국을 없애려고 달려가는 사람 (잡편:31.어부,5)

거짓말` 과격` 포기` 무관심` 체념` 중용`

323` 자연과 진실함이 귀중한 이유 (잡편:31.어부,6)

324` 어울려 갈만한 사람과 어울려 간다 (잡편:31.어부,7)

325` 도에 통한 사람이기에 공경을 한다 (잡편:31.어부,8)

 

열어구 (허구 가상 인물) 列禦寇 - Lie Yu-kou fictitious person(character) 18장,

326` 대우를 받는다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잡편:32.열어구,1)  처신` 체세술` 인과응보` 업`

327`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잡편:32.열어구,2)

328` 우물을 파서 마시는 것도 자연의 힘이다 (잡편:32.열어구,3)

329` 알기는 쉽지만 말하지 않기는 어렵다 (잡편:32.열어구,4)

330` 기술이란 쓸모가 있어야 한다 (잡편:32.열어구,5)

331` 고집하면 적개심이 생기고 그로 인해 멸망한다 (잡편:32.열어구,6) 중용` 고집` 과격` 강경`

332` 소인과 지인의 정신자세의 차이 (잡편:32.열어구,7)

333` 치질을 핥아 수레를 얻는 것 (잡편:32.열어구,8)

334` 형식만을 꾸미는 자에게 정치를 맏길 수 없다 (잡편:32.열어구,9)

335` 이익을 전제로 하면 도와는 멀어진다 (잡편:32.열어구,10)

336` 진인만이 안팎의 고통에서 벗어난다 (잡편:32.열어구,11)

337` 공자의 사람 보는 법 아홉 가지 (잡편:32.열어구,12)

338` 지위가 높아질수록 겸손해져야 한다 (잡편:32.열어구,13)

339` 사람이 궁해지는 여덟 가지 법칙 (잡편:32.열어구,14)

340` 아첨으로 이익을 얻는 것은 위험하다 (잡편:32.열어구,15)

341` 높은 관직이란 재물로 쓰이는 소와 같다 (잡편:32.열어구,16)

342` 하늘과 땅을 관으로 삼고 (잡편:32.열어구,17)

343` 사물에 무심히 감응할 줄 알아야 한다 (잡편:32.열어구,18)

 

천하 天下 - Tian Xia 18장,

344` 도는 원래 하나이다 (잡편:33.천하,1)

345` 천인, 신인, 지인, 성인, 군자, 관리, 백성 (잡편:33.천하,2)

346` 육경에 대하여 (잡편:33.천하,3)

347` 한 곳에 치우친 학문들 (잡편:33.천하,4)

348` 세상과 먼 것은 왕도가 아니다 (잡편:33.천하,5)

349` 묵자는 근검이 도라 말하였다 (잡편:33.천하,6)

350` 묵자의 제자들 (잡편:33.천하,7)

351` 명가(名家)의 사상 (잡편:33.천하,8)

352` 명가 사상의 장단점 (잡편:33.천하,9)

353` 법가(法家)의 사상 (잡편:33.천하,10) 법`

354` 죽은 사람에게나 적용될 원리 (잡편:33.천하,11)

355` 도가(道家)의 사상 (잡편:33.천하,12)

356` 노자의 사상, 도의 극치 (잡편:33.천하,13)

357` 장자의 도는 어떠한 것인가 (잡편:33.천하,14)

358` 장자의 무궁함과 위대함 (잡편:33.천하,15)

359` 혜시의 사상 (잡편:33.천하,16)

360` 혜시는 궤변론자이다 (잡편:33.천하,17)

361` 논리가 논리를 위해 흐르면 무가치한 이론이다 (잡편:33.천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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