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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골다공증 약 오히려 골괴사 병세 악화 bone, T694

건강 health/=약 Drug medication

by 진보남북통일 2024. 3. 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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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골다공증 약 오히려 골괴사 병세 악화 bone,

 

화일첨부 6P

약 골다공증 약 골괴사 암유발 6P.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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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phosphonate; 뼈 손실을 예방하거나 늦추는 약물,

alendronate ; 골다공증치료제,

ibandronate ; 이반드론산은 골흡수를 억제하는 대표적인 골다공증 치료제.

Risedronate ; 리세드론산은 뼈에서 과도한 골흡수가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약물로 골다공증 치료에 사용.

zoledronic acid ;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의 한 종류. 암 등으로 인한 고칼슘혈증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 약. 또한 다발골수종의 치료와 뼈 전이로 인한 통증을 줄이거나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

골괴사 ; necrosis of bone.

 

칼시토닌  Calcitonin ; 혈액 속의 칼슘량을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으로 갑상선 C세포에서 분비되는 32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폴리펩티드이며, 혈액 속의 칼슘의 농도가 정상치보다 높을 때 그 양을 저하시키는 작용을 한다.

 

FDA 판매금지 ; 연어에서 발견된 인공 호르몬 연어 칼시토닌은 암 유발.

Calcitonin Salmon은 연어의 ultimobranchial 샘에서 분비되는 폴리펩타이드 호르몬.

칼시토닌 유사 단백질 계열에 속하며 뼈의 파제트병, 폐경후 골다공증(연골 또는 부서지기 쉬운 뼈) 또는 혈중 칼슘 농도가 높은(고칼슘혈증)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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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데혈 ; 3천만 원 비싸다

제대혈이란 분만 후 아기의 탯줄에서 나온 혈액인 탯줄혈액.

제대혈에는 조혈모세포-cell stem 와 간엽줄기세포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의료적인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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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뼈가 녹는 골다공증약??’ (서울백병원 박현아 교수)

 

50 분 ;  https://www.youtube.com/watch?v=RWVglBLgFro

 

골다공증 약  오히려 병세 악화,

https://www.bostonkorea.com/news_test.php?mode=view&num=5826

 

골다공증 약 오히려 병세 악화

뼈 강화 약품을 장기 복용한 환자들에게서 보기드문 형태의 대퇴부 골절이 나타나고 있다고 골다공증의 예방을 위한 장기간 뼈 강화 약품의 복용이 과연 ..

www.bostonkorea.com

 

뼈 강화 약품을 장기 복용한 환자들에게서 보기드문 형태의 대퇴부 [ 大腿部 넙적다리 femoral region ] 골절이 나타나고 있다고,,

 

골다공증의 예방을 위한 장기간 뼈 강화 약품의 복용이 과연 효과가 있는지 의심이 제기되고 있다.

미 의료학 조사에 의하면 뼈 강화 약품 (bisphosphonates) 을 5년 이상 복용한 환자들에게서 보기 드문 형태의 대퇴부[넙적다리] 골절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뉴욕 프레스바이테리안 웨일 코넬 병원의 정형외과 의사 딘 로리치는 뼈 강화약품을 복용한 많은 여성들이 대퇴부 골절로 쓰러지기 전에 이미 뼈에 이상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 환자들은 몇 주 간의 또는 몇 달간의 원인 모를 고통으로 시달리다, 대퇴부 [ 大腿部 넙적다리 femoral region ] 뼈가 갑자기 부러졌다고 말했다.

딘 로리치 박사와 동료들은 지난 달 정형외과 저널에 스무 명의 골절 환자들에 대한 보고서를 출간했고, 환자 20명중 열 아홉 명이 평균 칠년 동안 뼈 강화제 포사맥스(Fosamax)를 복용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작년 ‘뼈와 관절 수술’ 저널은 싱가폴의 열 세 명의 여성 골절환자들 중 아홉 명이 그 전부터 포사맥스 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수년 간 아무 이상 없이 골다공증의 여성환자 들의 골절예방을 위해 뼈 강화 약품을 처방했던 전문의들은 이 현상은 굉장히 드문 일이라고 강조했다.

포사맥스 제조업체, 멀크 (Merck)사는 이런 드문 골절 현상이 뼈 강화 약품 복용자들에서만 흔히 일어나는 일인지에 대해 다시 조사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멀크사의 전무이사, 아서 산토라에 의하면 이 현상은 5~6 퍼센트의 소수 골반 골절 환자에게만 발생되었고, 포사맥스를 장기간 복용해왔던 나머지 95 퍼센트 환자들은 포사맥스를 통해 골다공증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의견 ; 제약 회사의 변명, 개ㅅㅗ리 )

 

주목되는 점은 이런 현상이 플라시보(유효성분이 없는 위약)조사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른 실제 뼈 강화 약품 복용자들의 임상실험에 비해서 플라시보 조사는 겨우 3년에서 5년동안 밖에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연구원들은 의사들이 더 많은 지속적인 보고서를 발표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워싱턴 대학의 약학 부교수, 수잔 오트 박사는 자신도 이 현상이 이슈가 되기 전부터 간혹 이런 일을 겪은 환자를 자주 보아왔지만, 점점 이런 환자들이 많아 지는 것 같다 라고 말했다.

 

의학 저널 ‘뼈’는 지난 9월, 예순 여섯 명의 포사맥스 복용자들의 골절과 포사맥스로 인한 뼈에 작은 손상 축척이 관계가 있을 확률이 높다고 언급했다. 의학저널 ‘노인병학’에서도 2006년 1월 59세의 내과의사, 제니퍼 쉬나이더의 장기간 뼈 강화제 복용 실화를 실어 화재를 끌었다. 쉬나이더 의사는 7년간 뼈 강화제, 포사맥스를 복용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자주 대퇴골통증을 느꼈다고 한다. 엑스레이 검사 상 아무런 문제가 없었기에 안심하고 있었던 그녀는 지하철을 타고 가던 도중, 지하철의 급정거로 넘어지고 말았고, 그 결과 대퇴골 골절을 입고 말았다.

 

뼈는 재흡수 (오래 된 소량의 뼈를 융해시키는 과정)와 재건(낡은 뼈를 대신할 새로운 뼈를 만드는 과정)을 반복하는 활동적인 조직이다. 삼십대 중반의 여성들의 경우 뼈가 새로 만들어지는 것보다 빨리 융해되기 때문에 폐경 후에는 쉽게 부러질 수 있는 얇고 연약한 뼈를 가질 확률이 높다.

 

로리치 박사는 의사들이 장기간 뼈강화제 복용자들의 신진대사를 좀더 주의 깊게 관찰 해야 할 뿐 만 아니라, 복용자들도 뼈 강화제 복용을 잠시 멈추는 것을 고려해보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환자가 외상을 입었을 경우, 외상이 더욱 강력한 치료를 필요로 할 수도 있고 치료하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수가 있기 때문에, 외과의사들의 장기간 뼈 강화 제 복용을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오트 박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확실한 도움이 될 전문의의 진료를 받지 않고 있고 또 골절가능성이 크지 않은 사람 들의 뼈 강화제 복용에 대해 주의를 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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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치료제가 오히려 골괴사 [necrosis of bone] 발생 위험 증가

https://www.medifonews.com/mobile/article.html?no=38026

 

골다공증치료제가 오히려 골괴사 발생위험 증가

브리티시 콜럼비아 대학과 벤쿠버 건강 연구소는 많이 사용되는 골다공증 약이 골괴사 발생위험을 3배나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골괴사는 치료 되기 힘든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www.medifonews.com

 

브리티시 콜럼비아 대학과 벤쿠버 건강 연구소는 많이 사용되는 골다공증 약이 골괴사 발생위험을 3배나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골괴사는 치료 되기 힘든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이 연구는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 전세계 수백만 명의 여성이 복용하는 약인 비스포스포네이트와 골괴사의 관계를 연구한 대규모 연구이다.

 

골다공증은 골미네랄밀도(Bone Mineral Density: BMD)가 낮아지고 뼈속의 물리화학적 구조가 붕괴되어 뼈가 약해지고 쉽게 골절되는 질환으로 파골증(brittle bone disease)이라고도 불린다.

 

골다공증은 유전, 식이, 생활습관, 호르몬 및 나이 등의 복합적 요소로 유발되고 주로 폐경기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치료제 또한 이 집단을 목표로 한다.

 

골괴사는 매년 2만 명 중의 한 명이 진단되는 상대적으로 희귀한 질환으로써 뼈를 통해 혈액손실을 지속적으로 유발한다.

적절한 혈액 공급이 없을 경우 골조직이 사멸하여 뼈가 붕괴되기에 이른다. 이 질환은 주로 관절이 있는 어깨, 무릎, 엉덩이에 영향을 주며 심각한 통증을 유발하여 움직일 수 없게 만든다.

 

’the Journal of Rheumatology’ 온라인 판에 발표된 이 연구에 뒤이어 최근 FDA는 비스포스네이트를 복용하는 환자들에게 이 약이 심각하며 때로는 견딜 수 없는 골, 관절, 근육통증을 유발할 수 있음을 경고했다. 미국 치과협회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비스포스네이트 처방은 1억 9천만 건 이상에 달하며 이 약은 미국 방송국에서 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판촉하고 있다고 한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대학과 벤쿠버 건강 연구소의 임상역학평가센터의 주 연구자인 Mahyar Etminan 박사는 “이 약을 복용하는 여성에게는 통증에 주의할 것을 당부해야 한다. 이렇게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약을 복용하는 여성과 이를 처방하는 의사에게는 위험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tminan 박사는 에스트로겐 사용과 유방암과의 연관성으로 인해 여성들이 골다공증성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 에스트로겐 요법에서 비스포스포네이트 치료로 전환할 수 있으므로 비스포스포네이트 사용은 앞으로 더 증가할 것이며 한 달에 한번 또는 1년에 한 번 복용하는 새로운 비스포스포네이트제제의 출시도 이 제제의 사용 증가의 원인이 될 것이라고 주의를 주었다.

 

벤쿠버 건강연구소에 위치한 캐나다 관절염 연구 센터의 과학부장이면서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 류머티즘학 교수인 John Esdaile박사는 “비록 골괴사라는 부작용이 희귀하지만 비스포스포네이트의 사용은 매우 흔하다. 비스포스포네이트를 복용하는 사람들은 이 잠재적인 부작용에 대해 듣고 있고 이 연구의 결과는 처방하는 의사들이 그들에게 위험율이 어느 정도인지 더 잘 알려 줄 것” 이라고 밝혔다.

 

2008년 일본구강외과학회는 골다공증의 대표적인 치료제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s)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 중에 치과치료 후에 턱관절이 괴사하는 등의 부작용이 보인 환자가 일본내에서 적어도 30명이 넘는다고 발표했다.

 

일본구강외과학회는 작년 비스포스포네이트를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환자에게 발치 후의 구멍이 메워지지 않고 뼈가 노출하여 턱관절이 상하거나 염증이 악화되는 등의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는 것을 감지하고 전국의 주요 치과치료시설 239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비스포스포네이트의 사용에 의한 턱관절의 괴사에 관련한 부작용의 진단기준 등을 게재한 중등 부작용질환별 대응 매뉴얼을 신속히 정리하여 환자와 의사에게 주의를 주겠다고 밝혔다.

 

최근 해마다 미국 내에서 비스포스포네이트를 복용하는 환자 중의 약 20명 가량에서 골괴사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된 이후 비스포스포네이트 치료에 따른 부작용 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포사맥스(Fosamax, 성분명: alendronate)와 악토넬(Actonel, 성분명: risedronate)은 골다공증 치료에 주요 치료제로 처방되어 2003년에 각각 23억달러와 5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들 약물은 골밀도 손실과 골절에 대한 뛰어난 효과 및 1일 1회 또는 1주일 1회 경구 복용으로 환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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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 density drug danger side effect in humans

 

Side effects for all the bisphosphonates (alendronate, ibandronate, risedronate and zoledronic acid) may include bone, joint or muscle pain.

Side effects of the oral tablets may include nausea, difficulty swallowing, heartburn, irritation of the esophagus (tube connecting the throat to the stomach) and gastric ul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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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호르몬, 골다공증 치료효과는커녕, 발암위험”

 

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743

 

“연어 호르몬, 골다공증 치료효과는커녕, 발암위험” - 헬스코리아뉴스

FDA가 골다공증 치료에 연어 호르몬을 사용하는 것에 의구심을 나타내는 보고서를 내놨다. FDA 행정스태프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갱년기 이후 여성들의 골다공증을 치료하는데 사용하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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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가 골다공증 치료에 연어 호르몬을 사용하는 것에 의구심을 나타내는 보고서를 내놨다.

 

FDA 행정스태프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갱년기 이후 여성들의 골다공증을 치료하는데 사용하는 연어 호르몬이 뼈 골절의 위험을 감소시키지 않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보고서는 “주사제나 경구용제, 코에 뿌리는 연어 유래 ‘칼시토닌(calcitonin/혈중의 칼슘 농도를 조절하는 호르몬)’에 대한 최근의 3가지 연구는 신뢰할 수 없는데다 실망스러운 결과를 보여 주었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오히려 “그럴듯하게 암 위험을 야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하고 있다.

 

FDA 자문위원회는 연어 칼시토닌의 판매를 미국에서 중단해야 하는 지에 대한 회의를 열 예정이다.

 

유럽의약품청은 “연어 칼시토닌을 장기간 사용시 발암 위험이 있다”며 골다공증 치료에 사용하지 말도록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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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약 칼시토닌 calcitonin 판매금지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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