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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부인 재클린 오나시스 암으로 죽지 않았다. 항암제 부작용으로 사망했다. T732

건강 health/=의학 medical science

by 진보남북통일 2024. 4. 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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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부인 재클린 오나시스 암으로 죽지 않았다. 항암제 부작용으로 사망했다.

Jacqueline Kennedy Onassis was killed due to side effects of antibiotics

항생제; antibiotics

항암제 ; anticancer drug [medicine]

 

Eng;

https://www.nytimes.com/1994/05/20/us/death-of-a-first-lady-no-more-could-be-done-mrs-onassis-was-told.html

 

DEATH OF A FIRST LADY; No More Could Be Done, Mrs. Onassis Was Told (Published 1994)

 

www.nytimes.com

 

남편인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을 총탄으로 잃고 그리스의 세계적 선박왕과 재혼을 했던 미모의 지성인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는

1993년 12월에 오른쪽 겨드랑이의 림프절이 부은 것을 알고 병원에서 진단을 받는다.

 

현대의학의 무자비한 주류의사들 살인자들은 그녀의 림프절에서 악성세포를 발견하고

‘비 호지킨 림프종’이라는 진단을 내린 후 목과 겨드랑이의 림프절을 절제하고,

독극물인 항암제와 방사선을 다량 투여한다.

 

독극물인 항암제와 방사선의 부작용으로 그녀는 위장이 녹아내렸고,

뇌에 다시 악성종양이 자라나게 됐다.

 

이에 대해 주류의사들은 위절제수술을 단행하고, 뇌에 고용량의 방사선을 투여한다.

 

그리고 온갖 항암제와 방사선뿐만 아니라 남편에게 다량 투여해 모든 건강을 앗아갔던 스테로이드가 함유된 합성 마약도 다량 투여한다.

 

마침내 림프종진단을 받고 수술을 시작한 지 5개월만인

1994년 5월, 64세의 나이에 케네디 부인 재클린 오나시스는 고통 속에 삶을 마감한다.

 

임파선, 맹장 등 우리 몸 속 500여 곳에 존재하는 림프절은 박테리아, 화학물질 등 외부에서 들어오는 이물질을 파괴하는 면역체계의 중요 장기다.

 

다시 말해 적군을 감시하고, 적군의 침입과 이동을 방어하는 초소다. 따라서 림프절에는 인체의 적군인 악성세포나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이 자주 발견된다.

 

다른 조직으로 이동하는 적군을 포위해 유인한 후 이곳에서 격파하기 위함이다.

 

이런 이유로 림프절에서는 악성세포 등이 자주 발견된다.

눈에 보이는 증상을 질병으로 규정한 후 절제하고, 합성 마약을 투여하는 대증요법에 치중하는 현대의학은 림프절에서 악성세포가 발견되면 이를 림프절로 전이됐다고 하며 이를 아무런 고민 없이 절제한다.

 

중요한 면역체계인 아군의 초소를 스스로 폭파시키는 행위는 치료가 아니라 살인행위다.

 

면역력을 회복시켜 질병에서 이겨내기 위해서는 인체의 모든 조직이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한다.

특히 면역의 주요 조직인 림프절은 반드시 회복시켜야 하는 장기다.

 

이런 이유로 맹장절제수술, 편도선절제수술, 림프절절제수술 등은

현대의학의 가장 무지하고 탐욕스런 폭력행위 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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