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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불교소식, [미주현대불교 2024. 9,10월호] T953

종교 Religion/=불교 Buddhism

by 진보남북통일 2024. 11. 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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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불교소식, [미주현대불교 2024. 9,10월호]

 

‘달리는 수행자’ 진오스님이 4년 만에 재개한

베트남 농촌학교 해우소 설립을 위한

‘미대륙횡단 탁발(托鉢)마라톤’ 성료.

 

ㆍ2020년 2월 로스 엔젤레스에서 오클라호마 주까지 1,941km (1200 mile)

ㆍ2024년 5월 오클라호마 주 에서 7월 25일 뉴욕시까지 3,300km (2050 mile)

ㆍ총 5,241km (3257 mile)

 

https://cafe.daum.net/mobuddhism/FI2l/816

 

[미주현대불교 2024. 9,10월호] 미주불교소식

   미주불교소식 ‘달리는 수행자’ 진오스님이 4년 만에 재개한 베트남 농촌학교 해우소 설립을 위한 ‘미대륙횡단 탁발(托鉢)마라톤’ 성료      ㆍ2020년 2월 로스 엔젤레스에

cafe.daum.net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519/125006014/1

 

[초대석]“마라톤도 참선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 위해 달립니다”

“참선(參禪)한다는 생각으로 달립니다.” 16일 경북 구미의 마하붓다사에서 만난 주지 진오 스님은 자신을 “달리는 스님”이라고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스님은 “불교에는 가부좌 …

www.donga.com

 

 

SBS;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737913

 

"남편이 6·25 참전용사라며 기부"…'달리는 스님' 미 횡단 완주

진오 스님은 25일 취재진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내일 뉴욕 유엔본부를 종착점으로 미국 횡단 탁발 마라톤을 마무리하고 회향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news.sbs.co.kr

 

 

의견;

일요 법회만 하는 스님들이 많은데, 직접 사회 참여해 주신 진오 스님을 존경한다.

 

진오 스님 얼굴을 보면 타민족인지 혼혈아 인지 의문이되서 다른 신문들을 보니 한국인이다.

진오는 지노 ‘Jino' 가 아닌 ‘Jin O' 로 하는게 더 바른 표기법이라고 생각이든다.

 

미주현대불교 기사는 글자는 그런대로 크게 해서 좋다.

그런데 내용을 보면 일반 신문에 나온 기사들 보다 부족하다.

 

해우소가 뭔가해서 다른 기사를 찾아보니 화장실이라고 나온다.

괄호를 하고 (화장실) 이라고 일반 사람들이 읽어도 알수 있는 왜 단어를 추가 하지 않았나?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km 보다는 mile 사용해면 거리를 짐작하기가 쉽다’

 

매일 평균50km (31 mile) 를 달렸다는데 얼마나 먼지 몰라서 찾아보니 31 mile 이다

몸이 건강해서 다행이나 더운 여름에 31 마일 달리기는 힘들다.

2020년1,941km(1200 mile) 를 달렸고 이번에 남은 3,300km(2050 mile) 를 달려서

총5,241km(3257 mile) 를 완주하였다.

오클라호마주를 찾아보니 텍사스 위 이다.

 

달리기는 몸에 좋으나

나이가 많은데 지나치게 달리기를하면 무릎이 망가진다.

 

헌데 궁금한건 매일 어디서 먹고 잤는지가 의문이다.

가는 곳마다 절이 있는것도 아니고,

불자들이 30 마일마다 사는것도 아닌데??

 

625 참전용사들이란 한국을 남북으로 갈라 논 주범들이다.

625 참전용사, 러시아, 미국의 개입이 없었다면

지금 한국은 남북 분단이 없다.

분단이 없었다면

 

지금의 한국이 민주주의냐 공산주의냐는 중요하지가 않다.

 

베트남도 월남 월맹으로 갈등이 있었으나

분단 없는 하나의 국가가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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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학림사 오등선원

어린이Little Buddha’s Meditation School 개원 했다는데

도박이나 못하게 권유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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