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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라면 유해성 위험성. T094

먹거리 음식 FOOD

by 진보남북통일 2022. 10. 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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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라면 유해성 위험성. 

라면으로만은 검색 찾기가 어려워서

'라면 라면'   '라면 위험성'   '라면 유해성'   '라면 먹지마세요' 를 추가했다.

 

기름에 튀기자 않고 구운라면

baked ramen, baked instant noodle, 이 나오면

 

건강에 훨씬 좋고

인기가 더 많을텐데 ,,,

기름 지방이 많을수록 맛있으니

해로운 야자유로 튀긴라면을 만든다.

 

일주일에 라면 1.7개 먹는다는 한국인 1위,

 

라면이 몸에 매우 해롭다.

라면 회사 사장 死場 은 라면을 안먹는다.

짠것보다도 라면 안에 있는 물질들이 모두 해로운 화학제품 이다,  

 

그런데 언론에서는 라면을 당연한 음식으로 소개하고

여행, 먹거리, 야외 놀이에서 자주 라면을 소개하는데

 

언론은 라면 회사로부터 돈을 얼마나 받았기에

해로운 라면을 자주 소개하는가?

 

나쁜 싸구려 팜유, 팜오일, 야자유, palm oil 야자기름에 튀겨서 해롭고,

화학제품 스프가루가 매우 해롭고,

가난하거나 모르는 사람들이 라면을 먹고,

라면 자주 먹으면 약으로 고칠수 없다.

 

먼저 만병의 원인인 배에 기름을 빼야하고

배에 기름을 빼면 약은 필요가 없다.

 

아침마다 모여서 댄스인지 운동하는 사람들 중에 비만이 많다.

2년이상 몸을 흔드는데 왜 비만은 그대로인가?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매일 1시간 운동이 도움이 안된다.

 

가장 나쁜게 활동이 없는 밤에 먹고 자는것,

 

물을 자주 마셔야하는 이유는

물이 부족하면

피는 짠덕해지고

콩팥이 시들어져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땀을 자주 흘려야하는 이유는

땀을 흘릴때 대 소변으로 안나오는

독 노폐물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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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해롭다는 기사,

 

라면 국물이 질병을 일으킨다.

짠 음식을 장기간 섭취하면 고혈압, 심장병 그리고 위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

염분이 필요이상으로 몸에 들어오면 혈압을 높이고 이는 심장병의 원인이 된다.

나트늄 성분은 위 점막에 상처를 내 결국 위암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한다.

 

라면을 끓일 때 물의 양을 약간 적게 한 후 스프를 반만 넣는다.

어릴 때부터 라면 스프를 적게 먹는 습관을 들이면 성인이 된 후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다.

 

한국과 일본이 위암 1위인 이유는 국물 문화의 영향이 크다.

맛을 내기 위해 나트륨을 많이 넣은 국물을 남김없이 들이키면 건강에 안 좋다.

이런 식습관이 수십 년 간 이어진다면 고혈압, 심장병, 위암의 위험도가 높아진다.

 

짠 음식을 먹은 후 칼륨  성분이 많은 채소와 과일을 먹는 게 좋다.

칼륨은 나트륨 성분의 배출을 도와줘 체내에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바나나, 생 양배추 등이 그것이다.

라면을 먹을 때 파, 양파 등을 곁들이는 것도 좋다.

 

소금에 절이지 않은 생 채소를 자주 먹으면 김치 섭취로 인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김치는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소금에 절이기 때문에 건강상 단점도 지적된다.

 

물 섭취의 중요성은 잘 알려져 있다.

갈증을 느끼기 전에 물을 마시라는 조언도 있다.

겨울은 아무래도 여름에 비해 물을 적게 마시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염분이 많은 음식물 먹는 것은 그대로이다.

충분한 물 섭취로 이런 부작용을 탈피한다.

 

물을 자주 마시면 난방으로 인한 건조감을 떨칠 수 있어 피부 건강, 감기 예방에도 좋다.

차거나 너무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좋다.

 '하루 8컵' 등에 연연하기 보다는 개인의 몸 상태에 맞게 마시는 게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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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소비 기사내용

 

한국인은 일주일에 평균 1.7회 라면을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22 10월1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2022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 라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라면 제품 구매 경험이 있는 15~65세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라면 취식 빈도는 주 평균 1.7회였다.

성별로는 남성이 주당 1.8회, 여성은 1.5회였다.

 

연령별로 보면

남성의 경우

 20대와 50대가 주당 각각 2.0회로 가장 높고

40대가 1.6회로 가장 낮았다.

10대와 30대, 60대는 각각 1.8회였다.

 

여성은

30대와 40대가 각각 1.6회로 가장 높고

60대가 1.3회로 가장 낮았다.

10대와 50대가 각각 1.5회,

20대가 1.4회였다.

 

아침·점심·저녁 중 라면을 먹는 시점(복수 응답)은

점심 식사가 58.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저녁 식사(43.2%),

간식 대용(26.8%),

상황에 따라 다름(20.0%),

심야 시간(19.4%),

아침 식사(10.8%) 등의 순이었다.

 

현재 출시된 라면 제품에 대한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3.9점이었으며,

여성의 만족도(3.95점)가 남성의 만족도(3.85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라면 제조사별 시장점유율은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

국내 라면 시장 점유율은

농심이 49.5%로 가장 컸으며 뒤이어

오뚜기 26.4%,

삼양식품 10.2%,

팔도 8.2%,

풀무원 0.8%,

CJ제일제당 0.5%,

기타 4.4%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농심과 오뚜기, 삼양, 팔도 등 4개 라면 제조업체 기준 국내 라면 소매시장 규모는 2조100억원으로 전년보다 6.7% 줄었다.

브랜드(제품)별 시장 점유율은

'신라면'이 16.9%로 1위였고

'진라면'(9.5%),

'짜파게티'(7.5%),

'팔도'(5.8%),

'육개장사발면'(4.8%)

 

국내 라면 유통경로는

대형마트 50.0%,

편의점 19.1%,

온라인 15.0%,

독립슈퍼 11.2%.

온라인의 경우 비중이 전년보다 1.9%포인트(p) 오르고

대형마트는 1.5%p 내렸다.

 

지난해 라면 수출액은 6억7000만 달러로 전년보다 11.7% 증가했다.

원·달러 환율을 1300원으로 보면 8710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특히 라면 수출액은 지난 2015년 이후 7년 연속 매해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 22.2%로 가장 크고 이어

미국 (12.0%),

일본 (9.7%),

대만 (4.7%),

태국 (4.4%),

필리핀 (4.2%),

말레이시아 (4.1%),

호주 (3.1%),

인도네시아 (1.7%).

 

반면 지난해 2021 라면 수입액도 1024만 달러(133억원)로 전년 대비 118.8% 급증했다.

해외여행 보편화, 다국적 음식에 대한 경험 증가로 외국 라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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